중국 충칭 장강 유람선 야경
듀크
[유덕기 작가]
0
1971
2025.04.23 13:38
붉은 등롱, 푸른 강물
산과 강 사이로 일렁이는 물살이
별처럼 깜빡인다.
고요히 스치는 바람 사이로
수천 년 역사가 물 위를 지나고
그 한 줄기에 내 몸을 실었다.
강 위의 밤유람선,
너무도 살아 있는 어둠 속에서
나는 마치 꿈속을 건너는 듯
빛과 물, 그리고 시간을 유람한다.
25년 4월, 중국 충칭의 유람선에서
산과 강 사이로 일렁이는 물살이
별처럼 깜빡인다.
고요히 스치는 바람 사이로
수천 년 역사가 물 위를 지나고
그 한 줄기에 내 몸을 실었다.
강 위의 밤유람선,
너무도 살아 있는 어둠 속에서
나는 마치 꿈속을 건너는 듯
빛과 물, 그리고 시간을 유람한다.
25년 4월, 중국 충칭의 유람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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